달라스 ISD 노숙자 학생들에게 새 신발 제공

달라스 독립 교육구의 노숙자 교육 프로그램은 Soles4Souls와 제휴하여 노숙자를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 수천 개의 새로운 운동화를 제공했습니다. Soles4Souls 프로그램인 4EveryKid를 통해 그들은 교육 및 과외 활동 기회에 대한 장벽을 제거하기 위해 운동화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Soles4Souls의 CEO인 Buddy Teaster는 "Soles4Souls는 댈러스에서 4EveryKid 프로그램을 확장하고 댈러스 ISD 노숙자 지원 프로그램과 직접 협력하여 노숙자와 주택 불안에 직면한 학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향후 5년 동안 소외 계층 어린이들에게 20,000켤레 이상의 신발과 양말이 제공될 것으로 추산됩니다. Cambridge Holdings 및 기타 기부자의 지원으로 이 프로그램을 메트로플렉스 전체로 확장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신발은 직접 신어보기 전에는 이해하기 어려운 방식으로 중요합니다. 이는 학생들이 학교에 계속 다닐 수 있고 평등하다고 느끼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라고 Cambridge Holdings 창립자이자 CEO인 Jean-Claude Saada는 말했습니다.

Cambridge Holdings와 Lyda Hill Philanthropies의 노력을 통해 Soles4Souls는 다가오는 학년도에 Dallas ISD의 모든 학생들에게 신발을 제공하겠다는 목표의 60%를 달성했습니다.

"신발은 일반적으로 보조금을 통해 구매할 수 없는 품목입니다. 따라서 이 파트너십과 이니셔티브는 노숙자 아동 및 청소년의 요구 사항을 완전히 지원하는 데 매우 중요합니다."라고 Dallas ISD 지구 노숙자 연락 담당자 Ashley Marshall이 말했습니다.

DFW의 4EveryKid 캠페인은 여전히 ​​이곳에서 기부를 받고 있습니다.